
[CBC뉴스] 국민의힘이 김문수 대선 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의 단일화를 염두에 둔 후보 선호도 조사에 돌입했다. 이 조사는 당원들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당은 이를 통해 김문수 후보에 대한 단일화 압박 수위를 높일 계획이다.
8일 오후 5시부터 당원 투표가 시작됐고, 이어 오후 7시부터는 일반 국민 여론조사가 실시된다. 두 조사는 이날 오후 10시까지 진행된 후, 다음 날 오전 10시부터 재개되어 당원 투표는 같은 날 오후 4시에, 국민 여론조사는 오후 1시에 마무리된다.
이번 조사는 '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하여 집계된 선호도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국회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오늘부터 당 주도의 단일화 과정이 시작된다"며, "오늘 오후 TV 토론과 양자 여론조사를 두 후보에게 제안했으며, 토론이 성사되지 않더라도 여론조사는 예정대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선호도 조사는 당의 대선 후보 단일화를 위한 중요한 절차로, 결과에 따라 김문수 후보와 한덕수 후보 간의 단일화 압박 수위가 조정될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이번 조사를 통해 당원과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대선에서의 승리를 위한 전략을 마련하고자 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