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의 직접 대화 제안을 국제 사회에서 지지를 받고 있다고 러시아가 평가했다. 크렘린궁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는 푸틴의 외교적 해결책이 여러 국가 지도자들의 이해와 지지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푸틴은 우크라이나 당국에 오는 15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협상을 재개할 것을 제안했으며, 이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도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제안에 응할 것을 촉구했다.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 제안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푸틴과의 직접 정상회담을 제안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이 어떠한 전제조건 없이 이스탄불에서 협상을 재개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명확히 했으며, 러시아는 평화로운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프랑스, 독일, 영국, 폴란드 등 유럽 주요국 정상들이 러시아에 휴전을 요구하며 추가 제재를 경고한 데 대해 페스코프는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반박했다. 러시아는 협상의 길을 모색하고 있지만, 강압적인 언어는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번 제안이 실제로 이스탄불에서 실현될 수 있을지, 그리고 국제 사회의 지지를 받아 평화적 해결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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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