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파리 생제르맹(PSG)이 독일 뮌헨에서 열린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인터밀란을 5-0으로 완파하며 창단 55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이강인은 박지성 이후 17년 만에 유럽 축구 무대에서 우승을 경험한 한국 선수가 됐다. 그러나 주전 경쟁에서 밀린 이강인은 결승전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다.
이번 시즌 PSG의 우승은 네이마르, 리오넬 메시, 킬리안 음바페 같은 슈퍼스타들이 팀을 떠난 후에 이룬 성과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지휘 아래 쿼드러플(리그1, 슈퍼컵, 프랑스컵, UCL 우승)을 달성하며 프랑스 축구 역사상 가장 강력한 팀으로 자리매김했다. PSG는 인터밀란을 상대로 전방 압박과 빠른 공격 전개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고, 데지레 두에의 두 골을 포함해 다섯 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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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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