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일본 홋카이도 남동부 해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원 깊이가 20㎞라고 밝혔다. NHK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인해 일본 연안에 약간의 해수면 높이 변화가 있을 수 있으나, 쓰나미로 인한 피해는 우려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지진의 영향을 받은 지역은 홋카이도 남쪽 해안에 인접한 구시로시와 우라하라초 등으로, 이곳에서는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일본 기상청의 지진 등급인 진도는 절대 강도를 의미하는 '규모'와는 달리, 지진이 일어났을 때 해당 지역에서 사람들이 느끼는 흔들림이나 주변 물체의 움직임 정도를 수치로 나타내는 상대적 개념이다. 진도 4는 대부분의 사람이 놀라고, 천장에 매달린 전등이 크게 흔들리는 수준을 의미한다.
이번 지진은 홋카이도 지역 주민들에게 놀라움을 안겼지만, 다행히도 심각한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지속적으로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추가적인 정보 제공에 나설 예정이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