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경남 창원시에서 열린 '2025 장애인사격월드컵대회'에서 금속탐지기를 작동하지 않은 채 경기를 진행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대회는 26개국에서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고 있으며, 대회 주최 측은 금속탐지기가 작동하지 않은 이유로 장애인 선수들이 금속 재질의 휠체어를 사용한다는 점을 들었다.
문제가 외부에 알려진 뒤에야 금속탐지기가 작동됐으며, 대회를 주관하는 대한장애인사격연맹과 창원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항 등에서 사용되는 엑스레이 검색대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사격연맹 주최로 오는 6월 6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계속된다. 이러한 안전 관리 미비는 국제대회의 신뢰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향후 철저한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