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주말인 31일,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끼기 시작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30도 사이로 예보됐다. 특히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클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아침 기온은 서울 16.7도, 인천 16.2도, 수원 14.4도, 춘천 10.3도, 강릉 12.3도, 청주 16.0도, 대전 13.7도, 전주 15.5도, 광주 16.1도, 제주 16.2도, 대구 11.4도, 부산 15.2도, 울산 11.9도, 창원 14.3도로 기록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인천 지역은 오전에 한때 '나쁨' 수준을 기록할 가능성이 있어, 외출 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교통 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해상에서는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물결이 0.5∼1.0m로 일겠으며, 서해 앞바다는 0.5m로 잔잔할 것으로 보인다. 먼바다에서는 동해와 남해의 파고가 0.5∼1.5m, 서해는 0.5∼1.0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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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