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아시아나항공(020560)이 7월 9일 장 초반 변동성 완화장치(VI)가 발동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정각, 아시아나항공은 동적VI 발동 기준가(9,080원) 대비 7.48% 상승한 9,760원에 도달하며 VI가 발동됐다. 이후 8시 2분 해제되었으며, 단기 과열 양상을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오전 9시 41분 기준, 주가는 오히려 전일 대비 70원(-0.71%) 하락한 9,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는 9,920원으로 출발했으며, 고가는 9,940원, 저가는 9,830원을 기록 중이다. 거래량은 14599주, 거래대금은 약 145백만 원으로, VI 발동 당시의 매수세에 비해 다소 진정된 모습이다.
시가총액은 2조 311억 원으로 코스피 시총 순위 175위에 해당하며, 상장 주식 수는 약 2억 590만 주이다.
일각에서는 VI 해제 이후 차익실현 물량이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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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