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에스투더블유(S2W)가 국제형사경찰기구 인터폴(INTERPOL)과 자사의 보안 AI 플랫폼 '퀘이사(QUAXAR)'에 대한 3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6년째 이어지는 양측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퀘이사는 AI 기반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솔루션으로, 자동화된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통해 외부 위협을 모니터링하고 대응하는 데 탁월한 성능을 보인다. 공격표면관리(ASM), 디지털위험보호(DRP), 위협인텔리전스(TI)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 제공하여 고객의 보안 시스템 관리를 효율적으로 지원한다.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퀘이사는 인터폴을 비롯해 일본, 싱가포르, 대만 등 여러 나라의 공공기관과 대기업에 공급되며, 사이버안보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제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S2W는 지난 2020년부터 인터폴 사이버범죄국과의 협력을 통해 다크웹 인텔리전스를 제공, '클롭(Cl0p)'과 '콘티(Conti)' 같은 국제 랜섬웨어 조직 검거에 기여했다. 또한, 제33회 파리 올림픽 기간 중 인터폴 합동수사팀(JTF)에 올림픽 관련 위협 분석 정보를 제공한 공로로 감사 서한을 받기도 했다. 인터폴이 주관하는 글로벌 사이버범죄 컨퍼런스 및 전문가 그룹 연례 컨퍼런스 등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국제 치안 증진을 위한 다양한 연대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S2W의 서상덕 대표는 "이번 인터폴과의 장기 재계약은 S2W의 차별화된 안보 AI 기술력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공공부문과의 협력을 확대해 국제사회 안보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 혁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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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