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바이오 플랫폼 기업 알테오젠(대표이사 박순재)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제품 ‘Eyluxvi®(프로젝트명 ALT-L9)’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번 허가는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와 공동 개발을 통해 성과를 낸 두 번째 바이오시밀러 승인 사례다.
Eyluxvi®는 지난 7월 유럽 의약품청(EMA) 산하 CHMP로부터 ‘긍정 의견’을 받은 이후 불과 2개월 만에 최종 승인을 받았다. 원개발 의약품인 아일리아®는 연매출 13조 원(약 95억 달러)에 달하는 블록버스터 치료제로,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wAMD),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등 안과질환에 사용된다.
이번 승인으로 Eyluxvi®는 유럽에서 아일리아®와 동일한 적응증으로 처방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이날 알테오젠 주가는 49만 원으로 전일 대비 3,000원(-0.61%) 하락하며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알트오젠은 3거래일 연속 상승 후 숨고르기를 하고 있는 중이다. 11일 하락 이후 3거래일 점프 이후 17일 소폭 하락인 상황이다. 지수의 변화에 따라 움직임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개인은 연이틀 샀고 기관과 외국인은 연이틀 팔았다. 프로그램도 팔자에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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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