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은 9월 26일(한국시간) 2025년 8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를 발표했다. 이번 PCE는 전년 동기 대비 2.7% 상승했으며,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PCE는 2.9% 올랐다.
PCE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의 통화정책 결정에 중요한 참고 지표로 꼽힌다. 특히 물가 흐름과 직결되기 때문에 이번 수치는 발표 전부터 금융시장과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최근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금리를 너무 공격적으로 인하하면 인플레이션 억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시장은 이번 PCE 수치가 금리 정책 방향성에 어떤 시그널을 줄지 주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PCE 발표 이후 물가 안정 여부와 금리 조정 폭, 그리고 연준 내부 기조를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이번 지표가 향후 미국 금리의 방향성에 변수 중 하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향후 움직임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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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