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10월 7일자 한국금거래소 시세에 따르면, 금과 은을 비롯한 귀금속 전반에서 등락이 엇갈렸다.
3.75g 기준 순금 시세는 살 때 79만 9천 원, 팔 때 70만 4천 원으로 각각 2천 원, 1만 원 상승했다. 변동률은 각각 0.25%, 1.42% 상승세를 기록하며 금 시세의 강세가 이어졌다.
18k 금은 팔 때 기준 51만 7천 5백 원으로 전일 대비 1.43% 상승했고, 14k 금은 팔 때 40만 1천 3백 원으로 1.42% 올랐다.
반면 백금은 살 때 31만 4천 원, 팔 때 25만 9천 원으로 각각 2천 원, 1천 원 하락했다. 변동률은 살 때 -0.64%, 팔 때 -0.39%로 나타나며 약세 흐름을 보였다.
은 시세는 3.75g 기준 살 때 10,510원, 팔 때 7,680원으로 각각 90원, 60원 내렸다. 변동률은 살 때 -0.86%, 팔 때 -0.78%로 은 역시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금은 고대 왕권의 상징이었고, 근대 화폐 체계의 근간이었으며, 현대 금융위기의 최후 피난처였다.
유럽의 제국들은 금을 확보하기 위해 신대륙을 개척했고, 금은 곧 부와 권력의 대명사가 됐다.지금 금값이 다시 천정부지로 치솟는 것은 단순히 단기적 현상이 아니라, 인류가 반복해온 역사의 또 다른 장면이다. 국내 투자자들은 단기 급등에 휩쓸리기보다는 장기적 자산 배분 속에서 금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셧다운이 장기화로 이어져 주요 경제 지표 발표가 지연된다면, 연준은 불완전한 데이터 속에서 통화정책을 결정해야 한다. 이것이 금의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라고 할 수 있다. 복합요인이 되면 금의 시세는 더 올라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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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