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이더리움은 최근 가격 변동보다 기술적 확장성과 생태계 안정성이 주요 투자 포인트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레이어2(Layer 2) 프로젝트인 아비트럼(Arbitrum)과 옵티미즘(Optimism)의 거래량이 각각 17%, 13% 증가하면서 네트워크 수수료도 소폭 상승했다. 이는 온체인 활동이 여전히 활발하다는 신호로 해석된다.이는 해외매체들의 분석이기도 하다.
전문가들은 이번 하락이 단기 조정 구간에 불과하다고 진단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애널리스트 제이미 쿠쉬너는 “이더리움은 3,800달러를 안정적으로 방어하고 있으며, 네트워크 수요와 기관 포지션이 모두 유지되고 있다”며 “이 구간을 지키는 한 4,000달러 회복은 시간문제”라고 분석했다.
온체인 지표를 보면, 이더리움의 활성 주소 수는 최근 7일간 평균 64만 개를 유지하고 있으며, 스테이킹 예치량은 5,400만 ETH를 돌파했다. 이는 전체 발행량의 약 44%에 해당하는 수치다. 스테이킹 비율이 높다는 것은 네트워크의 보안성과 신뢰도가 강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기관 자금 흐름 역시 긍정적이다. 코인쉐어스(CoinShares)의 주간 리포트에 따르면, 기관들은 단기 변동성보다는 중장기 성장 잠재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보고서는 “이더리움은 레벨2 확장, 토큰화 자산 시장 진출, 디파이 회복이라는 3가지 성장 축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며 “단기 가격보다 기술 진화에 대한 신뢰가 자금 유입을 유지시키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솔라나는 182.96달러로 하락하며 단기 조정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도지코인은 0.19달러 수준으로 전일 대비 1.5% 하락했다.리플은 2.38달러로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고래 지갑의 매집세가 뚜렷하게 포착되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3,000만 달러 상당의 XRP가 대규모 지갑으로 이동했다.
이는 최근의 급락 이후 발생한 ‘역발상 매수’ 패턴과 유사하며, 2.30달러~2.50달러 구간이 중기 바닥 구간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알트코인은 여전히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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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