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이더리움(ETH)이 3,943달러선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JP모건이 연내 암호화폐를 대출 담보 자산으로 포함할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더리움은 비트코인과 함께 금융권의 핵심 주목 대상으로 부상했다.
JP모건은 암호화폐를 직접 보유하지 않고 제3의 커스터디 기관을 통해 담보를 관리할 방침이다. 이는 전통 금융기관이 가상자산을 제도권 금융 시스템에 편입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블룸버그는 “글로벌 은행들이 암호화폐를 기존 금융 인프라에 통합하려는 움직임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주요 코인 시세를 보면 비트코인(BTC)은 111,681달러, 이더리움(ETH)은 3,943달러, 리플(XRP)은 2.59달러, 솔라나(SOL)는 192달러, 바이낸스코인(BNB)은 1,113달러로 각각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더리움은 최근 레이어2 확장 솔루션인 아비트럼(Arbitrum)과 옵티미즘(Optimism)의 거래량이 증가하며 네트워크 수수료가 상승하는 등 온체인 활동이 활발하다. 시장 전문가들은 “ETH가 3,900달러 이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면 4,000달러 회복은 시간문제”라고 진단했다.
이더리움의 상승세는 기관 담보 자산 편입 기대감과 함께, 시장 내 제도화 흐름의 중심에 서 있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들은 “기관의 수요가 본격적으로 유입되면 이더리움의 유동성과 신뢰도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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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