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AF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 무역 합의 타결"을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기대를 모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회동이 결국 무산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 방문 중 북미 정상 간 만남이 성사되지 않음에 따라 북미 대화의 진전은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한미 양국 정상은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 방문 시점까지도 북한이 회동 제안에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않으면서 이번 순방 중 북미 대화가 성사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진심을 아직 제대로 수용하지 못해 회동이 불발됐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시간을 맞추지 못했다"고 언급하며, 이번 방한을 계기로 북미 정상 간 만남이 이뤄지기 어렵다는 점을 인정했다.
이번 회동 무산은 북미 관계에 있어 중요한 시점에서의 실망스러운 소식으로, 두 나라 간의 대화와 협력이 언제 재개될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으로의 북미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한 전망이 주목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