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12월 15일 기준, 한국금거래소의 금 및 귀금속 시세를 살펴보면 순금(24K, 3.75g)의 경우, 살 때는 894,000원이며, 팔 때는 756,000원으로 전일 대비 각각 1,000원씩 상승했다. 변동률은 각각 0.11%, 0.13%로 나타났다.
18K 금시세는 팔 때 555,700원이며, 전일 대비 700원 상승했고, 변동률은 0.13%로 집계됐다.
14K 금시세는 팔 때 431,000원으로 각각 600원씩 올랐으며, 변동률은 0.14%로 나타났다.
백금(플래티넘, 3.75g)은 살 때 357,000원, 팔 때 294,000원으로, 전일 대비 모두 1,000원 상승했다. 변동률은 각각 0.28%, 0.34%를 기록했다.
은(실버, 3.75g)은 살 때 13,780원으로 20원 올랐고, 팔 때는 10,290원으로 10원 상승했다. 변동률은 각각 0.15%, 0.1%다.

한편 중세 유럽과 근대 초기에도 금은 국제 무역에서 신뢰 가능한 교환 수단으로 활용되었다. 이러한 역사적 사용 사례는 고고학적 발굴과 문헌 기록을 통해 확인되어 있다.
금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으며, 법정화폐도 아니다. 금은 역사적으로 통화 제도 변화와 함께 존재해 왔다.
국제통화기금(IMF), 국제결제은행(BIS), 각국 중앙은행 자료에 따르면 금은 여전히 국가 보유 자산의 일부로 기록되어 있다. 이는 금이 제도권 금융에서 완전히 배제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사실이다.
금의 방향성 역시 단일 요인으로 결정된 적은 없다. 과거 사례를 보면 금 가격은 달러 가치, 금리 수준, 지정학적 사건, 인플레이션 환경 등 다양한 변수와 동시에 움직여 왔다. 특정 변수 하나가 항상 같은 결과를 낳았다는 일관된 공식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는 장기 가격 데이터와 금융사 기록을 통해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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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