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5년 12월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위 아모레퍼시픽, 2위 LG생활건강, 3위 한국콜마 순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5년 11월 15일부터 2025년 12월 15일까지 국내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3,591,316개를 분석했다. 이는 지난 11월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1,123,691개와 비교하면 11.68% 증가한 수치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구분해 분석한다.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 참여와 소통량, 소셜 대화량 등을 바탕으로 측정된다. 정성적 분석 강화를 위해 ESG 관련 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함께 반영됐다.
2025년 12월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5위까지의 순위는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한국콜마, 현대바이오, 코스맥스, 클리오, 토니모리, 한국화장품, 원익, 브이티, 애경산업,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코스메카코리아, 에이블씨엔씨, 코리아나 순으로 분석됐다.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아모레퍼시픽 브랜드는 참여지수 348,787, 미디어지수 361,598, 소통지수 579,849, 커뮤니티지수 440,708, 시장지수 861,786, 사회공헌지수 132,380이 반영되며 브랜드평판지수 2,725,108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4,297,047과 비교하면 36.58% 하락했다.
2위 LG생활건강 브랜드는 참여지수 424,914, 미디어지수 541,125, 소통지수 481,795, 커뮤니티지수 573,345, 시장지수 503,877, 사회공헌지수 146,726이 반영돼 브랜드평판지수 2,671,783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3,200,352와 비교해 16.52% 하락한 수치다.
3위 한국콜마 브랜드는 참여지수 372,855, 미디어지수 302,438, 소통지수 285,891, 커뮤니티지수 618,233, 시장지수 179,666, 사회공헌지수 87,390이 반영되며 브랜드평판지수 1,846,472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1,383,988과 비교하면 33.42% 상승했다.
4위 현대바이오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1,519,924를 기록하며 지난 11월 대비 59.70% 상승했다. 5위 코스맥스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1,498,561로 분석됐고, 지난달과 비교해 26.53%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5년 12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아모레퍼시픽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는 지난 11월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1,123,691개와 비교해 11.6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분석에서는 브랜드소비 30.51% 상승, 브랜드이슈 7.57% 상승, 브랜드소통 22.24% 상승, 브랜드확산 11.87% 상승, 브랜드시장 3.17% 하락, 브랜드공헌 20.82% 하락으로 나타났다”고 평판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