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당헌·당규 및 윤리규칙 위반 혐의로 당원권 정지 2년의 징계를 당 윤리위에 권고받았다. 당무감사위는 김 전 최고위원이 언론을 통해 당을 극단적 체제에 비유하고, 당원에 대해 모욕적인 표현을 했다는 이유로 이번 결정을 내렸다. 또한, 종교 차별적 발언과 당론 불복을 공개적으로 선언한 점도 징계 사유로 들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 같은 조치에 대해 "정당민주주의와 자유민주체제를 말살하려는 파시스트적 태도"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친한계 의원들 역시 이번 징계가 당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위험한 신호라고 비판했다. 한편, 당무감사위는 한동훈 전 대표의 '당원게시판'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지속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당내 갈등이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