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진영승 합참의장은 15일 육·해·공군의 작전부대를 방문해 철저한 작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동부전선 최전방의 22사단 일반전초(GOP) 대대를 찾아 군사분계선 일대의 적 활동과 대비태세를 보고받은 진 의장은 "적 도발 시 현장에서 종결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라"고 지시했다. 또한, 최신 감시 기술을 도입한 미래 GOP과학화 경계작전 방안에 대해 현장 지휘관들과 의견을 교환하고, 경계작전체계를 보완해 장병들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해군 1함대의 춘천함 전투통제실을 방문한 진 의장은 "동해 관할해역에서 해양주권 수호를 위한 최고 수준의 작전태세를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공군 8전투비행단에서는 조종사와 정비·무장사들을 격려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히 출격해 적 위협을 제거하고, 강력히 응징할 수 있는 태세를 확립하라"고 강조했다. 진 의장의 이번 방문은 혹한 속에서도 임무수행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국가 안보를 위한 철저한 준비 태세를 당부하는 자리였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