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내년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며 '미니 총선'으로 판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정치권에서 제기되고 있다. 현재까지 확정된 재보선 지역은 인천 계양을과 충남 아산을로, 이 외에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 중인 여러 의원들의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재보선 지역이 확정될 가능성이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일부 현역 의원들이 지방선거에 도전하면서 의원직을 내려놓아야 하는 상황도 재보선 지역 확대의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민주당 의원들이 다수이며, 국민의힘에서도 나경원 의원의 서울시장 도전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또한, 여야 모두에서 거물급 정치인들이 재보선을 통해 국회에 재입성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범여권에서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출마가 거론되며, 국민의힘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의 정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내년 4월 30일까지 재보선 실시 사유가 확정되면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게 된다. 재보선 지역의 확대와 함께 거물급 인사들의 출마 여부에 따라 내년 재보선은 그 규모와 중요성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