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12월 20일 기준, 금시세닷컴 국내 금 시세에 따르면 순금(3.75g)은 살 때 기준 895,000원으로 1,000원이 상승했으며, 팔 때 가격은 767,000원으로 전일과 동일하다.
18K 금은 팔 때 566,000원으로 변동 없이 유지되었고, 14K 금 역시 팔 때 439,000원으로 가격 변화가 없었다.
백금은 살 때 402,000원, 팔 때 334,000원으로 각각 7,000원, 5,000원이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은(3.75g)은 살 때 14,700원, 팔 때 13,200원으로 모두 200원씩 상승했다.

한편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금의 존재감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금은 인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가치 자산 중 하나다. 고대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인더스 문명 등 초기 문명 사회에서 이미 금은 장식품이자 교환 가치의 기준으로 사용됐다. 금은 부식되지 않고, 희소성이 높으며, 가공이 용이하다는 물리적 특성으로 인해 오랜 기간 신뢰받는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금 가격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국제 금값은 토요일 기준 온스당 약 4,387달러선에 거래됐다. 고점 인근에서 형성되고 있는 셈이다.
이는 금이 단기적인 가격 변동과 무관하게 일정한 가치 저장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미국의 추가 물가 지표와 연준의 정책 결정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에 따라 금과 글로벌 금융 시장의 흐름 역시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다만 금이 수천 년간 이어져 온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의 역할을 유지해 왔다는 점은, 단기 지표 변화와는 별개로 투자자들의 인식 속에 깊이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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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