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설연휴 이후 기업공개(IPO) 일정이 눈길을 끈다.
14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올해 유가증권시장 상장 1호를 목표로 일반 공모주 청약에 돌입한다. 앞서 회사는 공모가를 희망 범위 하단인 8,300원으로 확정했다.
이번이 세 번째 상장 추진인 케이뱅크는 이전보다 공모가 희망 밴드를 낮췄지만, 비교 대상으로 삼은 카카오뱅크의 주가순자산비율(PBR) 대비 1.8배를 적용하면서 고평가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확정 공모가 기준 총 공모금액은 4,980억 원이며, 상장 이후 예상 시가총액은 3조3,673억 원 규모다.
케이뱅크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자금을 여·수신 상품 라인업 확대를 비롯해 중소사업자(SME) 시장 진출, 테크 경쟁력 강화, 플랫폼 사업 확장, 디지털 자산 등 신사업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은 전체 공모 주식의 최대 30%인 1,800만 주다. 청약은 대표 주관사인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 인수단으로 참여하는 신한투자증권을 통해 가능하다.
일반 청약 일정은 20일과 23일 양일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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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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