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3월 네티즌 어워즈 '명예의 전당 불멸의 스타' 부문에서 '마왕' 신해철이 초반부터 압도적인 기세로 선두를 질주하며 네티즌 어워즈 합류 후 첫 부문 우승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3일 오후 6시 20분 현재, 실시간 투표 현황에 따르면 신해철은 총 242표(득표율 41.7%)를 획득하며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투표 초반부터 40%가 넘는 높은 지지율을 기록 중인 신해철이 이달 마지막까지 기세를 이어가 첫 우승의 영예를 안을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신해철의 뒤를 잇는 레전드 스타들의 추격도 눈길을 끈다. 김현식이 136표(23.4%)로 2위에 올라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배호가 68표(11.7%)를 얻어 3위를 기록 중이다.
중위권에서는 영원한 가객 김광석이 40표(6.9%)로 4위에 랭크되었고, 김정호(33표, 5.7%)와 장현(30표, 5.2%)이 각각 5위와 6위에 자리 잡으며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어 유재하가 22표(3.8%)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하위권에서는 전태관이 4표(0.7%)를 얻어 8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터틀맨과 현철이 각각 3표(0.5%)를 획득해 공동 9위에 머물러 있다.
네티즌 어워즈 불멸의 스타 부문은 시대를 풍미한 전설적인 아티스트들을 기리는 자리인 만큼, 팬들의 한 표 한 표가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과연 신해철이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3월의 '불멸의 스타' 왕좌에 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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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