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3월 네티즌 어워즈 기업부문 기업인대상 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독보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다. 8일 오전 10시 3분 기준 집계된 데이터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은 총 462표를 얻으며 43.1%라는 득표율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 뒤를 이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74표(25.6%)를 기록하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의선 회장은 상위권 내에서 이재용 회장을 추격하고 있다.
중위권에서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하며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이고 있다. 정용진 회장은 81표(7.6%)를 획득해 3위를 차지했으며, 이부진 사장은 69표(6.4%)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5위는 57표(5.3%)를 얻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차지했다.
이어 6위부터 10위권에는 구광모 LG그룹 회장(51표, 4.8%), 이재현 CJ그룹 회장(46표, 4.3%),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26표, 2.4%), 최태원 SK그룹 회장(4표, 0.4%), 이해진 네이버 GIO(2표, 0.2%)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현재까지의 판도는 이재용 회장의 견고한 1위 체제 속에 정의선 회장이 추격하는 양상을 띠고 있다. 네티즌들의 투표로 결정되는 이번 어워즈에서 기업인들에 대한 대중의 평가가 어떻게 최종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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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