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지능형 레이저 장비 기업 액스비스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액스비스는 상장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9일 오전 9시 현재 46000원에 거래중이다. 공모가 대비 300% 오르며 따따블에 도달한 것이다. 앞서 공모가는 1만1500원으로 확정됐다.
공모 규모는 약 265억원 수준이며 공모주식수는 230만주이다. 일반 투자자에게 배정된 물량은 약 57만5000주에서 69만주 수준으로 알려졌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액스비스는 광학기술과 소프트웨어 융합을 기반으로 지능형 광학 장비와 레이저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친환경차(EV·HEV), 자율주행차,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첨단 모빌리티 산업과 배터리, 카메라 모듈, 로보틱스 산업의 제조 공정에 필요한 고출력 레이저 장비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왔다.
주요 제품군은 첨단 모빌리티 모터용 레이저 표면처리 및 용접 장비, 배터리 전극 공정용 레이저 노칭 및 건조 시스템, 카메라 모듈 정밀 용접 장비 등이다. 여기에 자체 개발한 비전 스캔 시스템과 맞춤형 장비 설계를 결합해 생산 공정의 자동화와 정밀화를 지원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업계에서는 전기차와 배터리 산업 성장에 따라 레이저 기반 제조 공정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액스비스의 기술 기반 사업 모델이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주목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반도체, 방위산업, 우주항공 등 첨단 산업 영역으로 레이저 응용 기술을 확장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 본 기사에는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정리 및 분석 도구의 보조가 일부 활용되었습니다. 다만 기사 내용은 공개된 시장 데이터와 사실 정보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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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