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국석유공사 일일국제유가동향에 따르면 7일 국제 원유가는 급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기준으로 살펴보면 Brent는 전일 대비 U$7.28/bbl 상승한 U$92.69/bbl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 대비 U$9.89/bbl 상승한 U$90.90/bbl에 마감했다. 한편, Dubai는 전일 대비 U$5.49/bbl 상승한 U$100.42/bbl에 마감했다고 한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충돌 지속으로 중동지역 원유 생산 및 공급 차질이 지속되고 있으며, 카타르 에너지 장관은 현 상황 지속 시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다.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통항 차질 지속으로 최근 7일간 로이터 추산 약 1.4억 배럴의 원유가 시장에 공급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시장 참여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조건에 대한 이란의 수용 가능성을 낮게 평가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이란 본토 및 레바논에 대한 공격을 지속하고 있다는 것도 변수이다.
3.6일 이스라엘은 전폭기를 동원해 이란 테헤란 내 지하 벙커 등을 공격했으며, 레바논에서도 수도 베이루트를 집중 폭격했다고 한다.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유가 상승과 관련하여 미국이 러시아산 원유 제재 일부 완화 가능성을 언급했다는 소식도 있다.
3.5일 미국은 인도 정유사의 러시아산 원유 구매에 대한 제재 예외를 승인했다는 것이다.
내주변 주유소 찾기 한국석유공사 휘발유 시세는 리터당 1806원이다. 경유는 리터당 1773원이다.
두바이유는 배럴당 100.42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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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