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2026년 3월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성심당이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월 9일부터 3월 9일까지 한 달간 제과제빵 전문점 33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1,345만9,865건을 분석한 결과, 1위 성심당, 2위 뚜레쥬르, 3위 던킨도너츠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분석량은 직전 조사(1,358만9,525건)보다 0.95% 감소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 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참여·소통·커뮤니티 지수로 산출됐다.
상위 15개 브랜드는 1위 성심당, 2위 뚜레쥬르, 3위 던킨도너츠, 4위 이성당, 5위 파리바게뜨, 6위 삼송빵집, 7위 태극당, 8위 앤티앤스, 9위 몽슈슈, 10위 홍루이젠, 11위 크리스피크림, 12위 코코호도, 13위 곤트란쉐리에, 14위 롤링핀, 15위 타르타르 순이다.
성심당은 참여지수 233만3,526, 소통지수 144만7,764, 커뮤니티지수 120만7,720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498만9,010으로 집계됐다. 전월(434만2,803) 대비 14.88% 상승했다.
뚜레쥬르는 브랜드평판지수 240만8,764로 전월 대비 11.17% 하락했다. 던킨도너츠는 169만4,585로 8.53% 상승했다.
이성당은 78만5,511로 44.48% 급등하며 4위에 올랐고, 파리바게뜨는 69만5,881로 27.74% 하락하며 5위를 기록했다.
연구소 측은 전체 빅데이터량이 전월 대비 0.95% 감소했으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소통이 각각 2.25%, 1.97% 줄었고 브랜드확산은 3.76%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