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미반도체(042700) 주가가 10일 장에서 강세로 마쳤다. 눈길을 끄는 점은 이날 반등하면서 장중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는 것이다.
한미반도체는 10일 NXT 기준 32만3500원에 마감했다. 6.07% 오른 것이다.
이날 수급을 살펴보면 한미반도체는 외국인이 5만7302주를 기관이 1만8769주를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4만7375주를 순매도했다.
한편 공시에 따르면 한미반도체는 오는 13일 해외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앞두고 있다.
회사 측은 설명회에서 AI 반도체 시장 확장에 따른 TC본더 다변화 및 수요 확대, Advanced Package 본더 라인의 AI 반도체 시장 전반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TC본더(HBM용, 파운드리용), BOC·COB 본더(GDDR, NAND) 등 제품군과 함께, 신장비 출시 로드맵으로 와이드 TC본더(HBM5, HBM6용), 하이브리드 본더(HBM용, 시스템반도체용)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EMI 쉴드 장비라인과 관련해 글로벌 우주항공, 위성통신, 방산용 드론, 스마트 디바이스 분야에서의 수요 증가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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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