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증시에서 금양그린파워가 장중 변동성 완화장치(VI)가 발동되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시간에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거래량이 증가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금양그린파워는 10일 오후 13시 36분 04초 정적 VI가 발동됐다. 당시 발동 가격은 14,850원이며 정적 VI 기준 가격은 13,500원으로 집계됐다. 기준 가격 대비 괴리율은 약 +10.00% 수준으로 확인된다.
이후 단일가 매매가 진행된 뒤 13시 38분 12초 정적 VI가 해제되며 정상 거래가 재개됐다.
변동성 완화장치(VI)는 특정 종목의 가격이 단시간에 급등하거나 급락할 경우 시장 과열을 완화하기 위해 일정 시간 단일가 매매를 적용하는 제도다. 일반적으로 기준 가격 대비 약 ±10% 수준의 가격 변동이 발생하면 정적 VI가 발동되는 구조다.
시장에서는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 환경과 투자 심리 변화가 맞물리면서 종목별 변동성이 확대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거래가 몰리는 구간에서는 매수세와 차익 실현 물량이 동시에 등장하며 가격 움직임이 빠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는 미국 증시가 상승 마감하며 투자 심리가 다소 안정되는 흐름도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9.25포인트(0.50%) 오른 47,740.80에 마감했다.
이 같은 글로벌 증시 흐름 속에서 국내 시장에서도 개별 종목 중심의 매수세가 이어지며 장중 변동성이 확대되는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 본 기사 일부 내용과 이미지 제작에는 AI 도구의 도움을 받았다. 본 기사는 일반적인 시장 정보 제공을 위한 것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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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