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2026년 3월 전자유통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롯데하이마트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LG전자베스트샵 2위, 전자랜드 3위, 삼성스토어 4위 순으로 집계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월 10일부터 3월 10일까지 한 달간 전자유통점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344만5,673건을 분석했다. 이는 직전 조사(344만4,845건) 대비 0.02% 증가한 규모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 온라인 활동을 기반으로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 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1위 롯데하이마트는 참여지수 17만2,637, 미디어지수 4만8,932, 소통지수 25만2,521, 커뮤니티지수 38만9,664, 사회공헌지수 9만2,848로 브랜드평판지수 95만6,602를 기록했다. 전월(89만1,585) 대비 7.29% 상승했다.
2위 LG전자베스트샵은 브랜드평판지수 92만4,771로 나타났다. 참여 10만776, 미디어 2만3,831, 소통 46만9,779, 커뮤니티 31만4,598, 사회공헌 1만5,786으로 집계됐으며, 전월(114만4,979)보다 19.23% 하락했다.
3위 전자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81만1,306을 기록했다. 참여 19만4,071, 미디어 10만3,027, 소통 25만5,794, 커뮤니티 21만9,726, 사회공헌 3만8,689로, 전월(80만5,102) 대비 0.77% 상승했다.
4위 삼성스토어는 참여 27만2,011, 미디어 4만8,237, 소통 20만5,233, 커뮤니티 21만9,298, 사회공헌 8,215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75만2,993으로 집계됐다. 전월(60만3,180)과 비교해 24.84%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전자유통점 브랜드 분석에서 롯데하이마트가 선두에 올랐다”며 “카테고리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0.02% 늘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지표는 브랜드소비 6.72% 감소, 브랜드이슈 26.55% 감소, 브랜드소통 3.17% 감소, 브랜드확산 17.89% 증가, 브랜드공헌 0.18% 증가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