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올해 첫 근로장려금 신청 일정이 시작되면서 저소득 근로 가구의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성실히 일하고 있지만 소득이 상대적으로 낮은 가구의 실질 소득을 보완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가구당 최대 3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근로장려금은 근로 의욕을 높이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근로연계형 소득지원 제도다. 소득 발생 시점과 지원금 지급 시점 사이의 간격을 줄이기 위해 신청 방식이 반기 신청과 정기 신청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번 3월에 진행되는 반기 신청은 2025년 귀속 하반기 근로소득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3월 16일까지이며, 지급은 심사를 거쳐 통상 6월 말 전후에 이뤄지는 구조다.
반기 신청은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가 대상이다. 신청 대상은 2025년 기준으로 본인과 배우자 모두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 가운데 소득과 재산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 해당한다. 사업소득이나 종교인 소득이 있는 경우에는 반기 신청이 아닌 5월 정기 신청 대상이 된다.
지급 금액은 가구 유형과 소득 수준에 따라 달라진다. 제도 기준상 최대 지급액은 단독가구 165만 원, 홑벌이가구 285만 원, 맞벌이가구 330만 원까지다. 재산 기준도 함께 적용되며, 가구 재산 합계가 일정 기준을 넘지 않아야 신청이 가능하다.
근로장려금 반기 지급 방식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정산된다. 상반기분은 보통 9월 신청을 통해 진행되며 연간 산정액의 약 35%가 먼저 지급된다. 이후 하반기분 신청은 다음 해 3월에 진행되며, 연간 산정액에서 이미 지급된 금액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이 정산 형태로 지급된다.
정부는 근로장려금 제도를 통해 저소득 근로 가구의 실질적인 소득을 보완하고 근로 참여를 유도하는 정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신청 대상 여부는 개인의 소득, 재산, 가구 구성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국세청 안내문이나 홈택스 등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정책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실제 정책 적용 여부나 개인의 상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부 방침은 수시로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관련 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기사에는 데이터 정리 및 문장 구성 과정에서 일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작성된 내용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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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