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케이뱅크가 상장 후 5거래일째를 맞은 가운데 11일 오전 주가는 7570원을 기록하며 전일 대비 50원 상승했다. 상승률은 약 0.8%로 집계됐으며 이틀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장 첫날에는 공모가 대비 30원 오른 수준에서 거래를 마치며 비교적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다.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공모가 8300원으로 증시에 입성했다. 희망 공모가 범위 상단이 9500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최종 공모가는 밴드 하단에서 결정된 셈이다. 시장에서는 이 같은 가격 결정이 상장 전 공모가 부담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도 제기됐다.
공모금액은 약 4980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공모 물량이 비교적 큰 편이어서 상장 이후 수급 구조와 거래 흐름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일반 투자자에게 배정된 청약 물량은 약 1500만주에서 1800만주 수준이었다. 특히 균등 배정 과정에서 약 10주 이상이 배정된 사례가 나타나면서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비교적 넓은 배정이 이뤄진 공모주라는 평가도 나온 바 있다.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경쟁률은 198.53대1로 집계됐다. 최근 공모주 시장에서 나타나는 고경쟁률 사례와 비교하면 다소 낮은 수준이라는 시각도 있다.
증권사별 비례 배정 경쟁률을 보면 NH투자증권은 268.26대1, 삼성증권은 268.31대1을 기록했다. 신한투자증권의 경우 279.1대1로 나타났다.
[※ 본 기사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기사 작성 과정에서 일부 AI 조력이 활용되었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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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