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제 금시세가 급격한 조정을 보이며 1월 이후 처음으로 온스당 4500달러선 아래로 내려왔다.
한국시간으로 23일 오전 9시 36분 현재 GC뉴욕상품거래소 기준 국제 금시세는 온스당 4,341.70달러다. 4400달러선도 무너진 셈이다.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이란 강경 발언과 48시간 시한 설정으로 긴장이 고조되며 위험회피 심리가 빠르게 확산된 상태다. 여기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매파적 통화정책 기조까지 겹치면서 주식과 가상자산 시장 전반에 부담이 확대된 흐름이다.
실제로 다우존스 지수는 45,577.47로 전일 대비 443.96포인트(-0.96%) 하락했고, 나스닥 종합지수 역시 21,647.61로 443.08포인트(-2.01%) 밀렸다. 기술주 중심의 하락 압력 속에서 엔비디아 주가도 약세 흐름을 보이며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태다.
이런 가운데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도 약세를 보이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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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