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셀트리온은 송도 캠퍼스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20대 협력업체 근로자가 추락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23일 밝혔다.
회사는 이날 홈페이지 입장문을 통해 “작업 중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협력업체 근로자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사고 원인 조사와 별개로 유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 기관의 사고 수습과 원인 규명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며 “모든 작업 현장의 안전 관리 시스템을 원점에서 재점검하고, 캠퍼스 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전수 확인하는 등 안전 대책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셀트리온은 사고 당시 사전 안전 절차와 장비 점검은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으나, 구체적인 경위는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22일 오전 11시 4분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 셀트리온 공장 건물에서 20대 A씨가 3m 아래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