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특허정보원이 2026년 3월 특허청 산하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월 24일부터 3월 24일까지 한 달간 특허청 산하 공공기관 6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310만3,177개를 분석한 결과 한국특허정보원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전체 데이터는 전월 324만4,114개보다 4.34% 감소했다.
3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한국특허정보원에 이어 한국특허기술진흥원, 한국발명진흥회,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지식재산연구원 순으로 집계됐다.
1위 한국특허정보원은 참여지수 37만8,525, 미디어지수 17만6,879, 소통지수 19만6,220, 커뮤니티지수 36만9,780, 사회공헌지수 9,775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13만1,180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대비 0.16% 상승한 수치다.
2위 한국특허기술진흥원은 참여지수 10만966, 미디어지수 11만4,855, 소통지수 19만3,268, 커뮤니티지수 15만413, 사회공헌지수 1만253을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 56만9,755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 6.16% 상승했다.
3위 한국발명진흥회는 참여지수 14만6,650, 미디어지수 15만9,793, 소통지수 12만8,493, 커뮤니티지수 5만6,821, 사회공헌지수 1만572로 브랜드평판지수 50만2,328로 집계됐다. 지난 2월보다 20.80% 하락했다.
4위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은 브랜드평판지수 41만1,645, 5위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은 27만4,382로 나타났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3월 특허청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한국특허정보원이 1위를 기록했다”며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4.34%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지표에서는 브랜드확산 9.38%, 브랜드공헌 11.09%가 상승한 반면, 브랜드소비 10.81%, 브랜드이슈 14.32%, 브랜드소통 0.37%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