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두 로고. 홈페이지 캡처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604/566395_382984_5435.jpg)
[CBC뉴스] 파두가 8일 장중 5만7000원까지 급등하며 강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 전일 대비 약 21.28% 상승한 수준으로, 단기 수급 집중이 이어지며 가격 탄력이 확대된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14시 3분 25초 파두는 정적 변동성 완화장치(VI)가 발동됐다. 발동가는 5만6500원이며, 정적 기준가는 5만1300원으로 정적 괴리율은 약 +10.13%를 기록했다.
이후 14시 5분 53초 VI가 해제되며 거래가 재개됐고, 주가는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5만7000원선까지 도달했다. 단기 급등 구간에서 체결 속도 조절이 이뤄진 이후에도 매수세가 유지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상승은 장중 수급이 급격히 유입되며 가격이 빠르게 상단으로 이동한 흐름으로 해석된다. 특히 단기 상승률이 20%를 넘어서며 투자 심리 역시 빠르게 개선된 양상이 나타났다.
정적 VI는 기준가 대비 일정 수준 이상의 가격 변동이 발생할 경우 거래를 일시 정지해 과도한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한 장치다. 파두의 경우 상승 구간에서 VI가 발동되며 단기 과열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현재 흐름이 가격 자체보다 수급 지속 여부에 따라 방향성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은 국면으로 보고 있다. 특히 단기 급등 이후에는 변동성 확대 구간이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장 전반 흐름과 수급 변화를 함께 고려한 접근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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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