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4월 은행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NH농협은행이 1위를 차지했다. 아이엠뱅크가 2위, 하나은행이 3위로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2026년 3월 14일부터 4월 14일까지 은행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488만 1,332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는 전월 1,958만 9,828건 대비 24.04%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ESG, CEO 지표를 종합해 산출됐다.
4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NH농협은행, 2위 아이엠뱅크, 3위 하나은행, 4위 신한은행, 5위 KB국민은행, 6위 우리은행, 7위 SC제일은행, 8위 수협은행, 9위 씨티은행, 10위 KDB산업은행, 11위 IBK기업은행, 12위 수출입은행 순으로 집계됐다.
1위를 기록한 NH농협은행은 참여지수 29만 247, 미디어지수 65만 8,579, 소통지수 64만 6,235, 커뮤니티지수 32만 5,858, 사회공헌지수 31만 9,182, ESG지수 15만 9,598, CEO지수 11만 4,431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251만 4,131을 나타냈다. 이는 전월 대비 25.50% 하락한 수치다.
2위 아이엠뱅크는 참여지수 22만 7,726, 미디어지수 62만 7,645, 소통지수 65만 1,677, 커뮤니티지수 55만 2,508, 사회공헌지수 21만 3,767, ESG지수 2만 6,889, CEO지수 10만 7,234로 브랜드평판지수 240만 7,446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11.39% 감소했다.
3위 하나은행은 참여지수 38만 5,843, 미디어지수 51만 8,296, 소통지수 58만 3,195, 커뮤니티지수 21만 6,506, 사회공헌지수 22만 9,870, ESG지수 8만 2,436, CEO지수 14만 2,733으로 브랜드평판지수 215만 8,878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 대비 24.46% 하락한 수치다.
4위 신한은행은 브랜드평판지수 215만 8,878로 전월 대비 24.46% 하락했으며, 5위 KB국민은행은 181만 2,999로 28.57% 감소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NH농협은행이 이번 은행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1위를 기록했다”며 “전체 빅데이터가 감소한 가운데 소비, 이슈, 소통, 확산, 공헌, ESG, CEO 지표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