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총 1조1242억원 규모의 LNG운반선 3척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조1242억원으로, 삼성중공업의 최근 매출액 10조6500억원 대비 10.6% 규모다. 최근 매출액은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이다.
계약 상대방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5월 15일부터 2029년 5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계약 종료일이 선박 인도일 기준으로,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은 공사진척에 따라 대금을 수금하는 조건이며 계약금 및 선급금이 포함됐다.
삼성중공업은 “계약금액은 계약일 매매기준환율인 달러당 1491.8원을 적용해 산정했으며, 계약금액과 최근매출액은 억원 미만에서 반올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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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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