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리노공업이 외국인과 기관 중심 차익실현 압력 속에 급락하며 10만원선까지 밀려났다. 시장에서는 미국 뉴욕증시 기술주와 AI·반도체 흐름, 미·중 정상회담 이후 글로벌 투자심리 변화가 월요일 국내 반도체주 흐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하고 있다.
15일 KRX 장마감 기준 리노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1만3200원(-11.56%) 하락한 10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고가는 11만2500원, 저가는 10만100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124만5260주 수준으로 집계됐으며 거래대금은 약 1304억 원 규모를 나타냈다. 시가총액은 7조6974억 원 수준이다.
시장에서는 최근 코스피가 장중 8000선을 돌파한 이후 급격한 변동성 장세로 전환되면서 반도체·AI 관련주 전반에 차익실현 매물이 확대된 것으로 보는 분위기다. 특히 리노공업은 최근까지 AI 반도체 및 고성능 반도체 검사 수요 확대 기대감 속에 강세 흐름을 이어왔던 만큼 단기 과열 부담도 일부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미국 뉴욕증시는 최근 AI와 반도체 중심 강세 흐름을 이어가며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5만선을 돌파했고 S&P500지수 역시 7500선을 넘어서는 등 역사적 흐름이 이어졌다. AI 반도체와 기술주 중심 매수세가 시장 상승을 이끌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부진한 상황이다. 이를 감안할 필요는 있다.
최근 미국 시장에서는 AI 칩과 반도체 관련 종목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부각되면서 기술주 변동성이 커지는 흐름도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시장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 이후 미·중 관계 완화 가능성이 일부 반도체 투자심리를 지지할 수 있다는 해석도 내놓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 긴장 완화 기대가 반도체 업종 전반에는 긍정적 재료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월요일 시장에서는 미국 기술주 흐름과 외국인 수급 방향성이 리노공업 주가 움직임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최근 코스피가 급등 이후 급락 국면을 보인 만큼, 반도체 대표주 중심의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단기 급락 이후 저가 매수세 유입 가능성을 언급하는 분위기도 있지만, 금리와 환율, 미국 증시 흐름에 따라 장중 변동폭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주식 및 바이오 시장 관련 소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주식 및 바이오 종목은 변동성이 매우 크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투자 결정 전 반드시 신중한 검토와 전문가의 조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본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