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나무기술(242040)이 5일 장중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되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나무기술은 이날 오후 2시 6분 14초 정적 VI가 발동됐다. 발동 가격은 8660원으로 정적 VI 기준가격 7870원 대비 10.03% 높은 수준이었다. 이후 오후 2시 8분 33초 VI가 해제되며 정상 매매가 재개됐다.
변동성완화장치(VI)는 개별 종목의 주가가 단시간 내 급등 또는 급락할 경우 투자자 보호와 시장 안정화를 위해 일정 시간 단일가 매매를 실시하는 제도다. 일반적으로 강한 매수세나 매도세가 집중될 때 발동된다.
나무기술은 클라우드, 가상화 솔루션, AI 인프라 구축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최근 인공지능(AI) 산업 확대와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 기대감 속에서 관련 수혜주로 거론되고 있다.
특히 최근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을 방문해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산업에 대한 협력 확대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국내 AI 관련 종목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생성형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뒷받침하는 클라우드 및 인프라 기업들의 성장 가능성도 함께 부각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나무기술은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와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기업들의 AI 전환과 디지털 인프라 확장 과정에서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근 국내 증시에서는 AI 반도체와 로봇, 데이터센터 관련 종목들이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지만 AI 산업 성장 자체는 여전히 핵심 투자 테마로 자리 잡고 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AI 시장 확대는 반도체뿐 아니라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인프라 솔루션 기업들에도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며 "향후 실제 수주와 실적 개선 여부가 기업가치 평가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기사 작성 과정에서 AI를 활용해 수행했습니다.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주식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며, 투자 결정 전 관련 공시와 기업 실적, 시장 상황을 충분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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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