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새 주간을 맞아 반등 흐름을 보일지 추가 조정을 이을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원전 관련주 전반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시장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의 ‘10만빌리티’ 회복 가능성을 주요 관전 포인트로 보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주가가 조정에 들어간 모습이다. 글로벌 원전 산업 확대 기대감 등은 남아있지만 단기적으로 주가 약세흐름 부담 역시 적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국내 증시가 미국 증시 흐름에 영향을 받는 만큼 지난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급락도 이번 주 투자심리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695.15포인트(1.35%) 하락한 5만866.78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00.57포인트(2.64%) 내린 7383.74를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121.53포인트(4.18%) 급락한 2만5709.43에 거래를 마쳤다.
반도체 업종의 낙폭도 두드러졌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396.74포인트(10.25%) 급락한 1만2220.76으로 마감하며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반영했다. 주요 기술주와 AI 관련 종목들이 동반 약세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모습이다.
이 같은 미국 증시 충격이 이번 주 국내 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 역시 외부 변수와 수급 변화 속에서 10만원선 재도전 여부가 중요한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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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