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10일 약세로 마쳤다. 다만 9만원선은 유지했다.
10일 증시 KRX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1.30% 내린 91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8750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향후 추가 조정 여부와 반등 가능성에 시장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회사는 최근 사우디 자푸라 열병합발전소 2단계 공사를 수주했으며, 영국 롤스로이스 SMR의 핵심 기자재 파트너로 선정되는 등 해외에서의 성과를 잇달아 내놓은 바 있다. 다만 지정학적 리스크 등 이슈로 국내 증시가 요동치면서 국내 원전주들이 힘을 못쓰고 있는 양상이다.
투자자들은 수급 변화, 원전 관련 정책 이슈, 추가 해외 수주 여부 등을 주목하며 다음 주가 흐름을 지켜보는 분위기다.
한편 향후 두산에너빌리티가 9만원선을 지켜낼 수 있을지 여부가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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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