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LS일렉트릭(LS ELECTRIC)이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수혜 기대감에 증권가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유안타증권은 11일 LS일렉트릭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상향한 30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전일 종가 대비 약 27.1%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유안타증권은 하반기 전력기기 업종의 핵심 변수로 신규 수주 증가와 이에 따른 실적 개선 속도를 꼽았다. 특히 LS일렉트릭이 업계 내에서 가장 빠르게 수주 가이던스 상향이 확인될 수 있는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증권가는 인공지능(AI) 확산과 데이터센터 건설 증가가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를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데이터센터 접속 구간부터 내부 전력 설비, 자체 발전용 전력 시스템까지 관련 수요가 동시에 증가하는 가운데 LS일렉트릭은 다양한 전력기기를 공급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LS일렉트릭은 배전반과 전력제어 시스템, 초고압 변압기, 배전기기 등을 아우르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와 산업용 전력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장에서는 최근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와 북미 지역 데이터센터 증설 움직임이 전력기기 업종 전반의 성장 기대를 높이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AI 산업 성장으로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관련 기업들의 신규 수주도 확대되는 추세다.
증권업계는 향후 LS일렉트릭의 신규 수주 규모와 수주잔고 증가 여부가 실적 개선으로 연결될 경우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AI 조력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판단에 참고하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주식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되며, 투자 결정은 충분한 검토와 책임 아래 이뤄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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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