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광주은행 정일선이 2026년 6월 지방은행 CEO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경남은행 김태한과 부산은행 김성주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16일까지 지방은행 CEO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156만2840개를 분석한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이는 전월 조사된 133만2281개와 비교해 17.31% 증가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 반영해 산출됐다.
6월 지방은행 CEO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광주은행 정일선, 2위 경남은행 김태한, 3위 부산은행 김성주, 4위 제주은행 이희수, 5위 전북은행 백종일 순으로 집계됐다.
정일선은 참여지수 12만7359, 미디어지수 11만7750, 소통지수 16만7685, 커뮤니티지수 12만4239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53만7033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43만6405와 비교해 23.06% 상승한 수치다.
김태한은 브랜드평판지수 34만7171로 2위에 올랐으며 전월 대비 16.48% 상승했다. 김성주는 브랜드평판지수 31만2721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고, 전월 대비 41.55%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이희수가 브랜드평판지수 18만5220으로 4위, 백종일이 18만695로 5위를 기록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6월 지방은행 CEO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광주은행 정일선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지방은행 CEO 브랜드 카테고리의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7.3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분석에서는 브랜드소비 5.87%, 브랜드이슈 9.85%, 브랜드소통 43.12%, 브랜드확산 15.62%가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