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4일 국내 로봇 관련 종목들이 미국 기술주 조정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흐름을 나타내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23일 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확대되며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최근 상승세를 주도했던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조정을 받으면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5만1665선으로 밀렸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1% 이상, 2% 이상 하락했다.
다만 오전 국내 증시에서는 로봇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차별화된 움직임이 나타났다.
이날 오전 현재 휴림로봇은 장중 884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2.79% 상승했다. 거래량도 100만주를 웃돌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51만8000원으로 2.98% 올랐으며, 두산로보틱스는 9만4800원으로 6.76% 급등했다. 두산로보틱스는 장중 9만6300원까지 오르며 강한 상승 탄력을 보였다.
유진로봇도 1만5100원으로 소폭 상승했고, 현대무벡스는 2만7400원으로 2.05% 상승하며 물류자동화 및 스마트팩토리 관련 기대감을 반영했다. 고영 역시 3만1850원으로 1.43% 상승세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미국 AI 관련 종목들의 단기 조정이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로봇 산업의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제조업 자동화와 물류자동화, 협동로봇, 의료로봇, 피지컬 AI 분야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면서 관련 종목으로 자금이 유입되는 모습이다.
최근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공장 자동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로봇 기업들도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두산로보틱스와 레인보우로보틱스를 비롯해 휴림로봇, 현대무벡스, 유진로봇 등 주요 기업들이 차세대 자동화 시장 수혜주로 거론되는 배경이다.
증권가에서는 단기적으로 미국 기술주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지만 AI와 로봇 산업의 성장 모멘텀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만큼 관련 종목들의 수급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 본 기사는 공개된 자료와 시장 정보를 바탕으로 AI의 조력을 받아 작성됐습니다. 기사에 포함된 내용은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주식시장은 다양한 변수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에 따라 이뤄져야 합니다. AI 분석 과정에서 일부 정보의 해석 또는 오류가 있을 수 있으므로 최종 투자 전 공시자료와 기업 공지사항 등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