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원전해체 관련 종목들이 24일 장중 혼조세를 보이며 종목별 차별화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원전 산업 확대와 함께 원전 해체 시장 성장 기대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관련 기업들의 사업 포트폴리오와 수주 경쟁력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현재 원전해체주 가운데 한전기술은 장중 10만7200원까지 오르며 전 거래일 대비 2.10% 상승했다. 원전 설계와 엔지니어링 분야 대표 기업으로 꼽히는 만큼 원전 신규 건설과 해체 사업 확대 기대감이 동시에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우진도 1.04% 상승한 1만6570원에 거래되며 강세 흐름을 보였다. 우진은 원전 계측기와 안전 관련 설비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원전 유지보수와 해체 시장 성장의 수혜주로 거론된다.
반면 우리기술은 1.49% 하락한 1만2570원에 거래되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는 모습이다. 오르비텍 역시 2.61% 내린 5960원에 거래되는 등 일부 종목에서는 단기 급등에 따른 숨 고르기 양상이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원전 해체 산업이 수십 년에 걸쳐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국내외 노후 원전 증가와 함께 해체 기술 확보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관련 기업들의 사업 기회도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원전 해체는 설계·엔지니어링, 방사성 폐기물 처리, 계측제어, 오염 제거 등 다양한 분야가 복합적으로 연계되는 산업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한전기술, 우진, 우리기술, 오르비텍, 비에이치아이 등 관련 기업들의 사업 확장 가능성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원전해체 산업이 장기 성장성을 보유하고 있지만 실제 수주 시기와 사업 진행 속도에 따라 종목별 실적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개별 기업의 사업 경쟁력과 수주 현황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 본 기사는 공개된 자료와 시장 정보를 바탕으로 AI의 조력을 받아 작성됐습니다. 기사에 포함된 내용은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주식시장은 다양한 변수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에 따라 이뤄져야 합니다. AI 분석 과정에서 일부 정보의 해석 또는 오류가 있을 수 있으므로 최종 투자 전 공시자료와 기업 공지사항 등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