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HMM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606/584910_397496_4626.jpg)
[CBC뉴스] HMM은 Mercuria Shipping Pte. Ltd.와 3118억3642만1430원 규모의 장기대선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HMM의 2025년 연결 기준 최근 매출액(10조8914억4288만원)의 2.86%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은 Mercuria 그룹의 해운 자회사인 Mercuria Shipping Pte. Ltd.이며, 운항 지역은 미주, 중동, 아시아 등이다. 계약은 2029년 7월 1일부터 2036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계약 조건에 따라 HMM은 선박 2척을 장기 대선(용선)하며, 대금은 선박 인도 이후 매월 지급된다.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다.
HMM은 계약금액이 계약 체결 전일 기준 최초 고시환율(1달러=1,538.30원)을 적용해 산정됐으며, 향후 선박 가동일수와 선박 사양 변경에 따라 계약금액이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계약 상대방이 1~3년의 계약 연장 옵션을 보유하고 있어 옵션 행사 여부에 따라 계약기간과 계약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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