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이 주말을 앞둔 26일 약보합세로 거래를 마치며 4거래일 연속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
26일 주성엔지니어링은 전 거래일보다 1300원(0.78%) 내린 16만5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최근 23일부터 이어진 조정으로 4거래일 연속 약세를 기록했지만, 이날 낙폭은 전날(8.50%)보다 크게 줄어들었다.
이날 국내 증시는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36.44포인트(4.10%) 하락한 851.37에 거래를 마쳤으며, 반도체를 비롯한 기술주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됐다. 주성엔지니어링도 시장 약세의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한 모습이었다.
다음 주 첫 거래일 국내 증시 변동성을 체크해야할 듯하다. 특히 양대지수 향방과 수급 변화 등이 주가의 향방을 가를 변수로 꼽힌다. 투자자들은 반등 시도가 나타날지, 조정 흐름이 이어질지 주목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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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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