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7월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했다. SK하이닉스와 한미반도체는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분석은 2026년 6월 3일부터 7월 3일까지 국내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4억4,655만2,915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분석량은 전월(3억8,955만5,099개)보다 14.63% 늘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시장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7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주성엔지니어링, 제주반도체, 원익IPS, 리노공업, DB하이텍, 하나마이크론, 이오테크닉스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테스, 피에스케이, GST, 유진테크, 테크윙이 15위 안에 포함됐다.
삼성전자는 참여지수 1,295만5,946, 미디어지수 628만8,082, 소통지수 525만3,716, 커뮤니티지수 736만5,147, 시장지수 1억9,024만2,116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2억2,210만5,007을 획득했다. 이는 전월보다 15.71% 상승한 수치다.
SK하이닉스는 브랜드평판지수 1억8,503만2,487로 전월 대비 16.70% 상승했다. 한미반도체는 브랜드평판지수 698만5,476을 기록해 전월보다 1.65% 올랐다.
주성엔지니어링은 브랜드평판지수 454만4,940으로 전월 대비 58.82% 상승했고, 제주반도체는 210만9,785를 기록하며 23.73% 증가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7월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했다"며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4.63% 증가했으며,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는 17.71%, 브랜드이슈는 5.12%, 브랜드소통은 11.91%, 브랜드시장은 18.56% 상승한 반면 브랜드확산은 23.98% 하락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