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현대약품(004310) 주가가 14일 오후 장중 상한가에 도달했다. 변동성 확대 속에서 정적 변동성완화장치(VI)도 발동되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4일 오후 1시 2분 기준 현대약품은 전 거래일보다 1,395원(29.84%) 오른 6,070원에 거래되며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이날 거래 과정에서는 오후 12시 49분 38초 정적 VI가 발동됐으며, 12시 51분 59초 해제됐다.
VI(변동성완화장치)는 개별 종목의 주가가 단시간에 급격히 변동할 경우 일정 시간 단일가 매매를 적용해 가격 변동을 완화하는 제도다.
현대약품이 가격제한폭에 진입하면서 오후장에서도 거래량과 매매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상한가 안착 여부와 거래량 지속 여부는 장 마감까지 추가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투자자들은 단기 급등 종목의 경우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수 있는 만큼 공시와 수급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며 신중한 투자 판단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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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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