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네이처셀(007390)이 코스닥 급락 장세 속에서 약세를 마감한 가운데 새주장에서 어떤 흐름을 이어갈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KRX)에서 네이처셀은 전 거래일보다 1100원(4.21%) 내린 2만5000원에 장을 마쳤다. 장 마감 이후 이어진 NXT에서는 낙폭이 더 확대되며 2만4400원으로 거래를 마감해 정규장 대비 추가 약세를 나타냈다.
최근 국내 증시는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모습이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791.84로 마감하며 800선이 무너졌고, 하루 만에 4.53% 급락하는 등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이러한 시장 전반의 약세 속에서 개별 종목들의 주가 변동폭도 커지는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
네이처셀 역시 시장 전반의 위험회피 심리에서 자유롭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정규장에서 2만5000원선까지 밀린 데 이어 장후 NXT에서도 추가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은 새주장에서의 반등 여부와 수급 변화를 주목하고 있다.
특히 코스닥이 단기간에 800선을 내주는 등 변동성이 확대된 만큼, 개별 종목의 이슈 뿐 아니라 수급 동향, 글로벌 증시 흐름 등이 새주장 주가 향방을 결정할 주요 변수로 꼽힌다.
한편 시장에서는 최근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미국 증시 흐름과 반도체를 비롯한 기술주의 움직임, 글로벌 투자심리 변화 등이 다음 거래일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이며, 투자에 따른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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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